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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i Tourism Board, Ministry of Primary Resource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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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현재의 국기는 브루나이 헌법이 제정된 1959년부터 법적으로 인정되었으며 국기의 색은 노란색, 하얀색, 검은색, 붉은색의 4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란색은 국왕을 뜻하며, 하얀색과 검은색은 국왕을 보좌하는 두 대신을 나타낸다. 붉은색은 평화, 번영 추구, 보호 등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초승달 모양은 국교인 이슬람교의 상징으로, 안에 새겨진 노란색 아랍 글씨는“신의 이름 안에서 최대한 봉사하는 사람은 축복을 받는다”라는 국가표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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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명칭
네가라 브루나이 다루살람 Negara Brunei Darussa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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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보르네오 섬 북서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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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5,765k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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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3만3,285명(2019년 기준, 출처 The World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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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Bandar Seri Bega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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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슬람 절대 세습왕정제. 현 29대 국왕 (Sultan Hassanal Bolkiah Mu'izzaddin Waddau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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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말레이어, 영어(중국어, 토속어 등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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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슬람교(국교) 78.8%, 기독교 8.7%, 불교 7.8%, 기타 4.7%(2011년 기준, 출처 CIA The World Fac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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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말레이계 67%, 중국계 15%, 토속 인종 6%, 기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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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관계
1983년 브루나이에 한국 총영사관이 설치되었고, 1984년 외교관계 수립이후 1987년 주한브루나이대사관이 설치되었다. 브루나이는 과거부터 UN 등 주요국제무대에서 한국을 지지해온 우방국이다. 브루나이는 한국의 57위의 무역대상국(2010년 기준)이며 자동차, 철강, 플라스틱제품 등을 수입하고 한국에 원유, 천연가스 등을 수출한다. 2014년 12월 국빈방한 및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위해 Bolkiah국왕이 한국을 방문했다. 교민 수는 170여명(2014년 10월 기준)으로 자동차 수리업, 건설업 등에 종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