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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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허파'라고 불릴 만큼 열대우림이 발달한 국립공원이다. 1994년에 동식물 연구의 목적으로 조성됐고, 브루나이 생태 관광지로 인정받아 1996년부터 관광객 대상으로 개방됐다. 바투 아포이(Batu Apoi) 산림보호구역에 자리한 약 5만 헥타르 정도의 넓이의 공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이 서식하기 때문에 연구와 생태관광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정글 트레킹을 통해 열대우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나무로 만든 1,226개의 계단을 따라가면 계곡과 계곡을 연결한 아슬아슬한 현수교와 5개의 타워를 마주치는데, 높이 50미터의 타워에 올라가 바라보는 열대우림의 울창한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템부롱강과 벨라롱의 공원 관리 본부에서 방문객을 돕고 있으며 숙소와 캠핑장도 갖추었다. temburongnationalpark.com

가는방법 :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고속 보트로 40분, 차를 타고 20분, 공원관리사무소에서 다시 바나나보트를 타고 30분 이상 강을 거슬러 올라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