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캄퐁 아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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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강가에 자리한 세계 최대의 수상 마을로, 브루나이강을 따라 처음 형성된 16세기부터 1900년 초 도심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반다르스리브가완을 대표했던 서민 거주 지역이다. 처음 브루나이를 방문한 마젤란 원정대는 이 마을을 보고 ‘동방의 베니스’라고 불렀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3만여 명의 반다르스리브가완 시민이 초창기의 전통 수상 가옥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현대식 수상 가옥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수상 가옥 안에는 전기와 수도시설뿐 아니라 전화와 통신 시설, 강으로 배출되는 오폐수 정화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학교와 병원, 시장 등은 물론이고 경찰서, 소방서 등까지 들어서 있다.

가는방법 : 브루나이 강에서 수상 택시 이용